기존에 살아오면서 굳은 것들이 호흡하면서 드러나는 것일수도 있겠지요.
법사님 말씀처럼 편안하고 부드럽게 해가면 풀어지면서 좋아지실겁니다.
법사님께서 살피고 지도해주시니 그 말씀에 따라 수련해 가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