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다사다난했던 무자년 한 해도 이제 얼마 남겨두지 않고 있습니다.서울, 경기, 강원 지역 사범님들의 지난 9월 일산 만남에 이어서다음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특히 이번 모임은 신규 사범님(제13기)들과의 만남의 자리도 되는 만큼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 아 래 -일 시 : 2008. 11. 22. (토요일) 오후 4시장 소 : 서울 강변수련원진 행 : 16:00 ~ 17:00 자율수련 17:00 ~ 17:20 상견례 17:20 ~ 18:00 주요 현안(안건) 상정 및 토의 18:20 ~ 20:00 친목과 화합의 場.서울/경기/강원 사범모임 회장 정행동 (011-9720-5881) 총무 김성아 (010-6237-1751).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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