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합니다.
여기
이제는 둥우리에서 벋어나 자기의 날개를 펴고
넓은 세계의 창공과 들판을 날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여기
이제는 때가되어 둥지에 드는 귀소의 새처럼
심신과 영혼의 본향을 찾아 집을 찾는 마음이 있습니다.
오늘
모든 국선도 가족들과 함께 염려와 바램, 관심과 배려 속에서
따듯하고 소중한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먼 길 마다않고 왕림하여 주신다면 더없는 영광이겠습니다.
일시 : 2009년 2월 28일 오전11시
장소 : 밝 돌 선 원
- 국선도 대학장 진목 고남준 올림-
국선도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