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선도행공(중기단법)을 혼자서 따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 지역에는 도장이 없어서 별 수 없이 집에서 수련하다보니 궁금한 것이 있어도 물어볼 곳이 마땅찮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수련을 거듭할 수록 식사를 많이 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헛배가 불러 답답함이 있는데 어떻게 조치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