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고객센터는 어울리지 않은 카테고리 입니다.
무심코 보았던 점, 양해 바랍니다. 조만간에 수정을 할 것입니다.
네~
기념식 관련하여 종교시설에서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일정과 맞추다 보니, 이 자리도 간신히 섭외가 되었습니다.
공공시설을 섭외할 수 없어서 -----.
다만, 종교시설이라도 이곳은 문화행사를 주고나하는 장소로 되어 있어 크게 거부감이 없습니다.
참조 바랍니다.
기념식에서 늘 하는 말이 화합이라는 용어 정말 좋은 지적이십니다.
어울림이란 용어도 좋을 것입니다.
알짜배기 지적을 하셨으니, 이 다음에는 거부감이 없도록 시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