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1년생이고 양천구 신정동에 거주하고 회사는 목동역 근처에 있습니다. 고지혈증이 있고 관절이 유연하지 못합니다. 피로감이 빨리오는 편입니다.
그래서 5호선 목동역 부근(회사)에서 여의도 수련원이 가장 가까운 것 같구요 ?
오후 6시 퇴근후에 저녁시간을 이용해 배워야 하는데 저녁시간 수련도 괜찮은지요 ?
고지혈증이 있고 관절 유연성이 좋지 않은데 수련하면 도움되는지?
피로감이 전에 비해 빨리오는 것 같은데요, 수련하면 어떤지요?
배우고 싶어서, 청산선사님에 관한 청산선사 책을 읽고 있는데요 그책에 삶의길, 국선도 1,2,3책이 소개되어 있는데
그 책들은 어떻게 구해서 읽을수 있는지요?
읽어 보고 수련원에 가입하는 것이 어떨지요?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