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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문제는 문제로서 풀어서 도단에서 법사들과 사범들이 서로 갈등이 있는 것처럼 비추어지지 않도록 세심히 살펴서 판단해 주시기 바람니다. 공과 사가 혼란스럽게 엉킨것처럼 오해되거나 느껴지지 않도록 냉정히 판단해 주셨으면 합니다. 더이상 사건이 확대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건이 있는듯 없는듯이 연맹 조직안에서 조용히 수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든지 문제는 있습니다. 다만 그 문제를 어떻게 수습 또는 해결할 지에 대한 방법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말해서 같은 사건이라도 카토릭적으로 해결할 것이냐? 아니면 불교적으로 해결하느냐? 또는 기독교적으로 해결 할 건지 아니면 아주 세속적으로 하결할 지는 지도자들의 의지와 양식에 달려 있다고 판단됩니다. 가능한 최선의 방법이 선택되기를 바랍니다. 국선도는 국선도의 도단에 걸맞는 해걸과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먼 훗날에는 이런 시행착오를 거쳐서 국선도 나름의 멋있는 품위와 품격이 갖추어 지겠지요! 현일자 임상수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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